한국 레고랜드도 망해가고 있는중

 

 

 

 

 

아무리 동절기라도 테마파크가 

 

 

평일에 손님 좆도 안와서

 

 

문닫는다는게 좀....

 

 

 

그만큼 평일에는 손님들 좆도 안와서 아예 닫는다는거...

 

 

 

 

 

망했다는 일본 레고랜드는 그래도 평일에 운영함 
일단 접근성 개구리고 입구부터 때인돈 시위 ㅈㄴ많아서 위압감 ㅈㄴ듬 ㅋㅋ
이딴거 쳐지으려고 역사를 갈아엎음

 

돈이라도 됐다면 몰라 진짜...
흥한적이없다
열어줘도 갈 시간은 있냐. 애들 델꼬 가는덴데 애는 있고? ㅋㅋ
애초에 레고랜드 개장할때부터 쳐망한거 아니였나 저거때문에 부도나고 난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긴 동절기엔 숙소장사 하는걸로 버나..
거기 그런데 커플들이 갈만함? 볼게 있긴함?
어지간히 둘다 레고 좋아하는거 아니면 볼것도 없을걸, 어트랙션도 대부분 어린이수준 이랬었음
그나마 레고로 지역별 관광지 만들어놓은거..?
부모들이 애들데리고 가는데지
조금 큰 키즈카페임
유튜브봐바 리뷰많더라

근데 한번은 경험상 가도 두번은 안간다더라
5월에 개장했는데 그 때도 말 많았던 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유적 나올 때 … 예휴
강원도야 왜그랬니

조선에서 좆방자치는 그냥 안하는게
저긴 원래 망했잖아ㅋㅋㅋㅋㅋ
지어지기 전부터 망할걸 다들 예상한 사업.
조카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한 반 10명 총 두 반밖에 안됨. 어디 지방 시골이냐? 서울 한복판 혜화 근처 초등학교.

저 먼 강원도까지 일부러 커플들이 보러 가지도 않을테고 결국 아이 딸린 가족 단위 장사인데 수도권이면 모를까 저 외딴데서 사업한다는것 자체가 에바지.
저긴 동절기엔 문닫는다고 들었는데
가보진 않고 유튜브로 봤는데 다들 볼꺼 없고 할꺼 없다고 하더라
여긴 개장이후로 흥한적이없는디
그만한 땅에 역사문화단지를 만들었으면 차라리 잘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