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u-23 아시안컵 에서 우승을 하고 파리 올림픽 진출 했지만 ...
2020년 u-23 아시안컵 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도쿄 올림픽 진출을 확정하며 세계최고 올림픽 9회 연속 출전 기록을 달성!!
이때 당시 주목받는 선수가 있었는데..
이란전에서 중거리 골을 넣은 조규성 선수 당시에는 k리그2 소속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해본 경험이 없어 국가대표 팬들에게는 낯선 이름 이였지만 이때를 계기로 조규성을 인식하는 국대 팬들이 늘어남..
또 그당시 울산HD소속 이자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인 오세훈 선수와 조규성 선수는 서로 원톱 경쟁을 하며 라이벌? 관계였지만 ...
같은 포지션임 에도 국대에서 맨날 같이 다니는 절친이여서 서로 누가 도쿄올림픽을 가도 서로 응원해주자 이랬는데..
와일드 카드로 황의조 발탁하고 서브 스트라이커 한명도 데려가지 않고 황의조 혼자만 도쿄올림픽에서 스트라이커 뛴 결과... 8강 탈락
이후 조규성은 전북으로 이적
오세훈 선수는 j리그로 이적
이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안컵 스토리
결론 앞으로 한국 축구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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